롯본기에서 오다이바까지 쉬지 않고 달렸당...다리아파 죽겠다
높디높은 빌딩.. 참 아찔하다...
일본 사람은 작아도 건물은 저러코롬 크게 만들다니...
말로만 듣던 레인보우브릿지...
저번에 왔었을 때는 저게 레인보우 브릿지란걸 몰랐었는데
오다이바의 야경도 참 멋지다..오다이바에서 바라보는 동경의 야경도 멋지고...
근데 요코하마가 더 나은듯...ㅎㅎ
롯본기에서 오다이바까지 쉬지 않고 달렸당...다리아파 죽겠다
높디높은 빌딩.. 참 아찔하다...
일본 사람은 작아도 건물은 저러코롬 크게 만들다니...
말로만 듣던 레인보우브릿지...
저번에 왔었을 때는 저게 레인보우 브릿지란걸 몰랐었는데
오다이바의 야경도 참 멋지다..오다이바에서 바라보는 동경의 야경도 멋지고...
근데 요코하마가 더 나은듯...ㅎㅎ
관광을 위해 오픈을 해 놓은게 우리나라 방송국과의 또다른 차이점인거 같다.
우선 규모부터가 다르며 방송국 입구부터 경비원이 살벌한 우리나라랑 차이가 있다.
잘 되는 나라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...
그리고 캐릭터숍을 끼고 있어서 대표적인 캐릭터를 판매하고 있다
공원같이 잘 되어있고 어마어마하게 넓다...
아니나 다를까 못들어간다.. 경복궁은 돈 내면 들어갈수 있는데..ㅎㅎㅎ
경비원 아저씨 같은 사람들이 지키고 서 있다...
긴자 까지 걸어갔다.... 이정표에 긴자역이라고 적혀있어서 무작정 또 걸었다... 무지넓다.
가는 길에 히비야공원도 들렀는데, 일본은 군데군데 참 공원이 많은거 같다...
사람들은 여유로와 보이지 않느데...ㅎㅎ